와꾸 : 사이즈랑 같은 말로서 외모를 지칭한다. 일본어 와꾸(わく)에서 나온 것으로 원래는 틀이나 윤곽을 지칭하는 말이다.
뿐만 아니라 아무리 재력이 있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아는 사람이 아니면 들어가기가 어렵다.
사실 진짜 애인이라면 당연히 수위를 얼마나 내줄 지에 대해 상호 간의 합의가 있어야 하는 것 아닐까?
☆ 준하드 : 언냐 컵셉의 일종으로 윗짱을 하고 비제이를 해주는 정도입니다.
☆ 둥기 : 기둥 서방의 변형된 말로써 아가씨의 보호자를 자칭하면서 스토킹을 한다거나 못살게 하는 사람을 뜻합니다.
하지만 성형대출의 경우, 성형 비용을 덤탱이 씌워 몇백만원 높게 부르기도 하며, 대출을 받아 성형이 망한 경우에는 책임져주지 않는다. 또한 붓기가 안 빠진 상태로 돈을 갚기 위해 출근을 해야 하는 경우도 종종 생긴다. 성노동자 커뮤니티에선 대출을 받아 성형하는 것보다 모아놓은 돈으로 성형을 하는 것이 낫다고 말한다. 이자 또한 고리대이다.
스메 : (스)치면 (메)이드의 핸플 준말로, 손님이 많고 아딜이 걸려있을때 쓰는 말이다. 즉, 아가씨가 너무 없어서 일단 출근하면 초이스 된다는 뜻.
티팬티 : 뒤가 얇은 헝겊 줄로 된 핸플 팬티를 지칭함. 업계의 최초 공식 티팬티 서비스는 학동 오렌지로 기록되며 당시 학동 오렌지의 read more 매니저였던 유리양이 착안한 서비스.
공사나 작업중에 돈이 떨어지는 것을 확인후엔 가차없이 버린다 쉽게 손님에게 사적으로 핸플사이트 만나면서 목돈 푼돈 가리지안코 뜯어낼때 공사친다라고함
화류계에서는 언냐의 얼굴이나 몸매 등 외모를 일컫는 속어임. 괜찮은 언냐를 와꾸 나오는 언냐라고 함.
☆ 아품 : 스페셜할 때 사용하는 액체로 로션과 비슷합니다. 일종의 윤활제입니다.
핸플 업소나 하드코어 기반 남자의 심볼을 부드럽게 윤활작용을 주기 위해 사용하는 밀크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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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실장들이 돈을 떼먹거나 태도가 불량한 아가씨의 목록을 모아놓은 블랙리스트도 있다고 한다.